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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역적' 정다빈 드디어 나왔다, 애교 넘치는 홍보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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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다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정다빈이 '역적'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20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15회에서는 홍길동의 잃어버린 여동생 어리니(정수인)가 궐에서 다른 궁녀로 지내고 있었다. 어리니의 양옆으로 연기자 정다빈과 이수민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엔딩이었지만 네티즌들은 정다빈과 이수민 모습을 포착했고 "youn**** 다빈님 파이팅" "mkwa**** ㅎㅎ 궁녀들이 마지막을 장식해서 다음 화가 더 기대됩니다....!!" "ccch**** 다~이쁘넹^^" "arch**** 오늘 기억에 남는 세사람은 보니하니 이수민이랑 베스킨라빈슨 정다빈..그리고 장악원에서 장녹수 이하늬에게 뺨맞은 여인...겁나 이쁨....참, 가령이 채수빈 목덜미의 흉터 너무 깨끗하게 사라짐 ㅎㅎㅎㅎㅎ"이라는 등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정다빈 역시 이날 오후 '역적' 대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역적_백성을훔친도적 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많은 시청 부탁드려용"이라고 애교 있는 코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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