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B.A.P, 화보 속 훈훈한 외모…"남자와 소년 사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사진= 그라치아


그룹 B.A.P의 힘찬과 대현이 훈훈한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4월호를 통해 B.A.P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힘찬과 대현은 체크 패턴으로 통일성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힘찬은 스트라이프 셔트와 체크 패턴 재킷을 레이어드하고 매력적인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대현은 회색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팬츠를 세트로 입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니투데이

/사진= 그라치아


개인컷에서 힘찬은 스트라이프 니트와 자크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랙스를 함께 입어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대현은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숏팬츠와 패턴 레더 재킷을 입고 스카프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B.A.P는 지난 7일 신곡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힘찬, 대현의 합동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머니투데이

/사진= 그라치아


스타일M 남지우 기자 jeewoo1119@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