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라치아 |
그룹 B.A.P의 힘찬과 대현이 훈훈한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4월호를 통해 B.A.P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힘찬과 대현은 체크 패턴으로 통일성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힘찬은 스트라이프 셔트와 체크 패턴 재킷을 레이어드하고 매력적인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대현은 회색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팬츠를 세트로 입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그라치아 |
개인컷에서 힘찬은 스트라이프 니트와 자크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랙스를 함께 입어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대현은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숏팬츠와 패턴 레더 재킷을 입고 스카프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B.A.P는 지난 7일 신곡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힘찬, 대현의 합동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그라치아 |
스타일M 남지우 기자 jeewoo11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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