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방송화면 캡처 |
해양수산부와 상하이샐비지가 세월호 인양을 위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으나 높은 파고로 인양을 연기했다.
또, 오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3주기 전 선체를 인양하겠다는 계획도 불투명해졌다.
한편, 지난 19일 해양수산부는 지난 주말 동안 세월호 인양 준비에 대한 최종 점검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66개 유압잭 및 와이어의 인장력(tension), 중앙제어장치의 센서들에 대한 테스트와 일부 보완작업이 이뤄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ae*****) 하늘은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NMNM*****) 세월호 점점 잊혀져가네” “(가을동화******) 무사히 진행되길” “(QWU****) 유족들의 마음이 어떨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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