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택시' 류현경X박정민 "원래 친한 남매 같은 사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택시'에 절친 배우 류현경과 박정민이 탑승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류현경과 박정민이 한 갤러리에서 MC 오만석과 이영자를 맞이했다.

박정민과 류현경은 "원래 친한 사이다. 형제 자매처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전에도 '오피스'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류현경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SBS 드라마 '곰탕'에 출연하며 김혜수 언니 아역으로 데뷔한 22년차다. 2008년 영화 '신기전' 이후 꾸준히 다작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