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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10살차이’ 황승언, 연상남과 알콩달콩 페인팅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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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승언이 페인팅 데이트를 즐겼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10살 차이’에는 연상남과 페인팅 데이트를 즐기는 황승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헤럴드경제

황승언의 연상남은 일전에 만난 연하남을 의식하는 모습이었다. 자연스러웠던 스킨십과 재력을 눈으로 확인한 연상남은 이날 만반의 준비를 하고 황승언을 맞이했다. 자신의 집을 방문한 황승언에게 연상남은 “저도 차가 있어요”라며 그녀를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이곳에는 차 모양의 텐트가 준비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기자기한 작가 연상남의 모습에 황승언도 웃음을 지을 뿐이었다. 연상남은 집에 다시 들어가는 과정에서도 “자연스러운 스킨십, 저번에 배웠어요”라며 황승언의 팔을 붙잡았다.

이날 연상남이 황승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준비한 건 바로 페인팅이었다. 곧 집을 리모델링 할 것이라고 밝힌 연상남은 마음껏 벽에 그림을 그리고 놀자며 페인트를 둔 상태였다. 황승언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나와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어느 때보다 편안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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