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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피고인’ 지성, 감시탑 탈옥 계획…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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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피고인' 지성이 교도소에서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사진= SBS '피고인' 제공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피고인’에서 지성이 탈옥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28일 방송된 ‘피고인’ 12회에서는 실패 없는 탈옥을 위해 감시탑을 넘기로 결심하는 박정우(지성 분)와 정체를 의심하는 이들로 인해 위기감을 느끼는 차민호(엄기준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번 탈옥에는 신철식(조재윤 분)과 뭉치(오대환 분)가 함께 했다. 더불어 같은 방 식구인 밀양(우현 분), 방장(윤용현 분), 우럭(조재룡 분)도 머리를 맞대 보다 철저한 탈옥 계획을 세웠다.

차민호는 진짜 선호를 찾는 어머니 명금자(예수정 분)와 의심을 거두지 않는 강준혁(오창석 분)을 마주하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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