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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역적' 윤균상, 김정태 짐꾼으로 변장 '복수 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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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역적' 윤균상이 김정태의 짐꾼으로 변장해 그에게 접근했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서는 허태학(김준배 분)을 포섭해 충원군(김정태 분)에게 접근하는 길동(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동은 허태학을 충원군이 다시 믿게끔 하기 위해 엄자치(김병옥 분)를 이용했다. 길동의 무리들은 허태학이 엄자치를 구하도록 꾀를 써 충원군이 허태학을 믿게 만들었다. 허태학은 길동에게 충원군이 한양으로 올라간다는 소식을 전했고, 길동은 그 때 자신과 동료들을 짐꾼으로 가게 해달라고 말했다.


충원군은 한양으로 향했고, 계획대로 길동과 동료들은 충원군의 짐꾼으로 그를 따라나섰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역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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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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