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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육아는 힘들어"..정가은, 여유롭던 한 때 공개[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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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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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가은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자유롭게 훌쩍 떠날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떠나고 싶다. 육아는 힘들어.. 다이빙 가고 싶다. 뭐가 됐든 좋다. 힘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바다 위 수상 보트에 누워 긴 다리를 올린 채 잠들고 있다. 특히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정가은의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가은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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