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7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파울러는 27일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내셔널골프장(파70)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PGA투어 통산 4승째다. 노승열은 공동 43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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