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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초인가족’ 박혁권, 딸과 소통 위해 신조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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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정준화 기자] ‘초인가족’ 박혁권이 딸을 위해 신조어 공부에 나섰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나천일(박혁권 분)이 딸 나익희(김지민 분)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젊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용어를 외웠다.

전략은 먹혀들어가는 듯했다. 익희는 아빠에게 마음을 열었고, 이에 맹라연(박선영 분)은 질투를 느끼고 따로 신조어 공부에 돌입한다.

/joonamana@osen.co.kr

[사진] ‘초인가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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