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너사' 이현우-홍서영, 친분 뽐내는 밀착 스킨십 셀카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 이현우 홍서영의 밀착 스킨십이 공개됐다.

'그거너사'는 오는 3월20일 첫 방송되며,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다.

27일 '그거너사' 측은 이현우와 극중 섹시디바 채유나 역을 맡은 홍서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우는 홍서영의 어깨를 끌어안았다. 또 이현우의 곧게 뻗은 손가락과 커다란 손이 상남자 매력을 내뿜는가하면,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홍서영은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어 섹시한 커플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그거너사'는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을 제작한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