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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1박2일' 김준호, 화끈한 입수 외쳤지만.."따뜻한 바다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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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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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1박2일' 김준호가 화끈한 입수로 눈길을 끌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김준호는 화끈한 입수를 선보였다.

이날 경남 통영으로 여행을 떠난 '1박2일' 멤버들. 김준호는 쿨하게 입수를 외쳤고 마이크까지 끄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

당당하게 물에 들어간 김준호였지만 이내 "따뜻한 바다는 없냐"고 차가운 바다에 놀랐다. 자세를 잡은 후 장군다운 입수(?)를 마치고 멤버들에게 칭찬도 들었다. 특히 멤버들은 "장군님에게 만이라도 밥을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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