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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갑순이' 유선, 아들 데리고 가출…최대철이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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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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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우리 갑순이' 최대철과 유선이 다시 만날까.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49회에서는 신재순(유선 분)이 자취를 감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재순은 전똘이(이승우)를 데리고 가출했다. 신재순은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지 않은 채 모텔살이를 시작했다.

또 조초롱(박서연)은 조금식(최대철)에게 "아줌마 결혼식 못했나봐. 경찰서 앞에서 아줌마 봤어 웨딩드레스 다 찢어지고 막 울면서 혼자 가는 거 봤어"라며 알려줬다.

조초롱은 "아줌마한테 찾아가봐. 아줌마도 아빠 찾을지 모르잖아"라며 부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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