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이동욱, 봄 햇살 같은 비주얼 '눈부신 미모'

'도깨비' 이동욱 화보. 이동욱은 멋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동욱,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커버 장식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도깨비' 이동욱이 봄 햇살 같은 매력을 뽐냈다.

'도깨비'로 올해 대한민국 여심을 뜨겁게 달군 이동욱은 최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동욱은 멋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가 끝나도 여전히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는 이동욱은 인터뷰를 통해 데뷔 19년 차 연기자로서 고민과 '도깨비' 촬영 에피소드 등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저승사자를 연기하며 어느 작품보다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그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는 지금의 인기에도 흔들림 없이 담담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동료 배우 공유와 환상적인 호흡에 대해서도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동욱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