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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유담 재산 보니…'금수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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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ㆍ13 총선의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23·대학생)씨가 아버지의 유세를 돕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딸 유담(23ㆍ대학생)씨가 소유한 재산이 2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이 16일 한 방송에서 딸 유담씨와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유담씨의 재산 액수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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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 재산신고서 일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유 의원이 신고한 재산신고서에 따르면 딸 유담씨의 재산은 예금 1억7000만원과 보험 1600만원 상당으로 총 2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의 재산이 공개되자 다양한 의견이 잇따랐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담씨의 출중한 외모가 화제가 되며 그의 재산도 덩달아 관심을 받아 '금수저'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현금 재산을 떳떳하게 공개하는 자세도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방송된 YTN '신율의 시사탕탕'에서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는 "현재 대학생인 유담씨가 재산이 거의 2억에 가까운 것으로 신고 됐는데 '금수저' 아니냐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득이 되는 것도 있지만 실이 되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담씨는 지난해 4·13 총선 당시 대구 동구 용계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아버지와 함께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유담씨의 인기로 유 의원은 '국민 장인'이란 별칭까지 얻었다. 유담씨는 현재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다.

16일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 유담씨는 면접 노하우를 코치해달라고 말하는 유 의원에게 "왜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을 분명하고 당당하게 이야기 해야한다"며 ""면접 기술보다는 자기가 갖고 있는 소양이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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