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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정동하가 부른 드라마 '화랑(花郞)' 열 번째 OST 1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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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드라마 ‘화랑(花郞)’ 열 번째 OST가 공개된다.

정동하가 부른 KBS2 월화드라마 ‘화랑’(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열 번째 OST가 공개된다 .

지금까지 한동근 ‘그곳이 어디든’, 방탄소년단 뷔&진 ‘죽어도 너야’, 볼빨간사춘기 ‘드림’, 레드벨벳 웬디&슬기 ‘너만 보여’, 효린 ‘서로의 눈물이 되어’, 양요섭과 김주나가 다른 버전으로 부른 ‘신의 한수’, 노을 전우성 ‘주문을 외우다’ 등이 공개돼 인기를 끌었다.

또 배우 박서준의 ‘서로의 눈물이 되어(선우 Ver.)’와 박형식의 ‘여기 있을게’ 역시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이런 가운데 ‘화랑’의 열 번째 OST 음원이 공개된다. 정동하가 부른 ‘날 혼자 두지마’ 음원은 14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어쿠스틱 사운드에 오케스트라 선율이 더해진 곡이다.

또한 ‘화랑’의 스토리를 풍성하게 해준 연주음악 8곡도 같은 날 함께 공개된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성장을 다루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ggroll@sportsseoul.com

사진|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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