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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SS쇼캠] 결혼설부터 사이다 발언까지…'역적' 주역들의 말말말★ ('역적'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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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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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수경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김태희 결혼식의 부케를 내가 받은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은 이하늬는 "결혼식 부케를 내가 받은 것이 아니다"고 운을 뗐다.


이하늬는 "메인으로 부케를 받은 분이 계셨다. 내가 곁다리로 있는 꽃다발을 받았다 부케를 받은 것으로 오해 아닌 오해를 받아 자꾸 (배우 윤계상과) 결혼을 언제 하냐고 물으시는데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상중은 시청률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시청률 공약은 의미가 없어졌다. 우리 드라마가 다만 시국보다 재밌는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MBC 새 월화특별기획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허균의 소설 속 도인 홍길동이 아닌, 연산군 시대 실존 인물 홍길동의 삶을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오는 1월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yoonssu@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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