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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한류여신' 홍수아, 국내 복귀작 '열혈주부 명탐정' 촬영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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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열혈주부 명탐정’에서 배우 홍수아가 ‘금수저’ 박민주로 변신한다.


25일 홍수아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의 박민주 역을 맡은 홍수아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촬영 현장 사진에는 청순한 외모에 기품있는 분위기의 홍수아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인다.


극 중 홍수아가 맡은 박민주는 명문 재단의 이사장인 어머니를 둔 소위 ‘금수저’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불쌍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순애보 캐릭터로 극 중 남자주인공 차재훈 검사와 애틋하면서도 슬픈 인연으로 순애보 연기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첫 촬영을 마친 홍수아는 “국내 작품으로 빨리 찾아뵙고 싶었다. 민주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로 애정이 간다. ‘열혈주부 명탐정’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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