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강남이 M.I.B의 해체 사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어떻게 한국서 활동했나"라고 물었고 강남은 "회사 대표님이 일본서 캐스팅해서 왔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가수로 잘 안돼 빚이 어마어마해서 일단 해체했다"고 밝혔다.
강남은 "데뷔 시절에는 예능 나가서 말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때는 잘생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은 솔로 예능 위주로 하고 음반은 오는 6, 7월에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