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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공명이 남동생인 그룹 NCT127의 도영에 대해 언급했다.
공명은 2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공명의 눕방 라이브!’에서 가족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명은 “위로 받고 힘이 나게 해주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며 가족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아빠, 엄마, 저, 남동생, 네 가족으로 이뤄져 있다”며 “남동생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NCT127의 도영이 제 동생이다. 너무 귀엽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저한테 의지가 많이 되는 동생”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상상을 한다. 그런 생각들을 할 때마다 제 동생에 대한 소중함이 느껴진다. 제 동생이 없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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