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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서지안, `불후` 최종 우승 달성.. "417점 고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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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서지안이 최종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조운파 편에서는 현진영, 서은광(비투비), 오정해, 박기영, 서지안, 유지(베스티), 김현성이 출연해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이날 두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른 서지안은 허영란의 ‘날개’로 KBS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희망이 넘치는 무대를 끌어갔다.

이어 명곡 판정단의 투표결과 서지안은 417점으로 고득점에 성공하며 현진영을 꺾고 1승을 달성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비투비 서은광, 오정해, 박기영, 베스티 유지, 김현성 역시 서지안을 이기지 못했다. 이어 6연승 올킬로 최종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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