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 브라운이 여성을 총으로 위협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8월 31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크리스 브라운이 이날 새벽 3시 여성을 총기로 위협, 이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크리스 브라운의 자택을 수색하려 했으나 브라운은 "영장을 갖고 오라"고 거부했다.
이후 경찰은 오전 9시께 영장을 받고 그의 집을 수색했다.
한편 크리스 브라운은 과거 연인이었던 리한나를 폭행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