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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먹는 로봇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서울=뉴스웨이 강하진 기자) 바다 쓰레기 먹는 로봇이 등장했다.
최근 토고 출신 산업디자이너 엘리 아호비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바다 오염문제에 심각성을 느끼고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이는 바다 쓰레기 먹는 로봇으로 알려진 '마린 드론'이다.
프랑스 수질관리 전문업체의 의뢰로 구상하게 된 이 로봇은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 태평양과 대서양 등 넓은 바다에 산적해 있는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다 쓰레기 먹는 로봇 '마린 드론'은 마치 대형 쓰레기통을 옆으로 눕힌 것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으며, 바다속을 무인상태로 순회하며 떠다니는 쓰레기를 빨아 들일 것으로 보인다.
또 쓰레가 꽉찰 경우에는 모선으로 돌아와 쓰레기를 다시 비우게 되며, 물고기가 싫어하는 음파를 발생해 혹시나 있을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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