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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아 인턴기자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이스트빌딩 이스트소프트를 방문해 지능형 악성코드 분석시스템 시연 및 설명을 듣고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악성코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shj04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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