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현아 인턴기자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이스트빌딩 이스트소프트를 방문해 지능형 악성코드 분석시스템 시연 및 설명을 듣고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악성코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shj04256@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