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예체능', 또 이겼다..전라도 연합팀 대결서 4대 1 '승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이지영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팀이 또다시 승리를 거머줬다.

1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유도편'에서는 예체능 팀이 전라도 연합팀과의 대결에서 4대 1로 승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예체능 팀은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여수를 방문했다.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 후 전라도 연합팀과 대결을 펼쳤고, 임호걸을 빼고는 이재윤, 이훈, 고세원, 강호동이 승리를 거둬 4대 1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강호동은 마지막에 되치기 한판으로 이기는 반전을 선사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이원희 코치는 "성장한 모습을 봐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예체능 팀은 지난 주에 이어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요지경세상 펀&펀][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