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소녀시대 유리, 돌부처 움직인 수영복 몸매 '섹시'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소녀시대 유리 수영복 자태. 유리가 최근 하이컷과 진행한 화보에서 래시가드와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하이컷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 흑진주의 무르익은 여성미

소녀시대 유리(26·본명 권유리)가 여름 해변을 배경으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유리는 지난 2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진행한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드러냈다.

그는 황량한 바다와 거친 암벽을 배경으로 탄력있는 몸매와 건강한 피부결을 자랑했다. 한여름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래시가드 제품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와 탱크톱처럼 노출이 많은 의상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냈다. 그동안 요가와 필라테스, 승마, 수영 등으로 만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리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가요계 컴백을 준비하고 하고 있다.

[더팩트ㅣ오세훈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