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과유불급의 '정의사도'..'실명제 발언' 도 넘었다 이데일리 원문 강민정 입력 2015.05.22 19: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