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해피투게더' 강예원이 19금 토크를 선보였다.
배우 강예원은 지난 9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스킨십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주위를 당황케 했다. 그는 "성적인 것에 관심이 많이 없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예원은 "다른 것은 괜찮은데 키스를 할 때 입을 벌리고 그런 것이 싫다"며 "남자를 만날 때 센 척을 하는 게 있다. '다 그렇지 뭐'라며 고수인 척을 한다. 내가 정말 세고 상대방이 뭔가를 못 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강예원은 지난 9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스킨십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주위를 당황케 했다. 그는 "성적인 것에 관심이 많이 없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예원은 "다른 것은 괜찮은데 키스를 할 때 입을 벌리고 그런 것이 싫다"며 "남자를 만날 때 센 척을 하는 게 있다. '다 그렇지 뭐'라며 고수인 척을 한다. 내가 정말 세고 상대방이 뭔가를 못 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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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강예원이 19금 입담을 펼쳤다. © 뉴스1스포츠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
또 강예원은 "성적인 얘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유재석씨가 물어보니 얘기하기가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강예원을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강예원 엉뚱하네", "해피투게더 강예원 특이하다", "해피투게더 강예원 귀엽다", "해피투게더 강예원 대담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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