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제ㅣ강명호 기자 kangmycall@sportsseoul.com
KT 선수들 격려하는, 서울경찰청 장향진(왼쪽) 차장
군기 바짝 든 경찰 전준우(오른쪽), "네, 이경 전준우!"
KBO 양해영(가운데) 사무총장, "좋은 경기 펼치세요"
개막 선언하는 양해영 사무총장, '개막을 선언합니다!"
거수 경레하는 안치홍(오른쪽), "국기에 대하여 경례"
애국가 제창하는 전준우(가운데), "동해물과 백두산이~"
국기에 대한 경례, 유승안(오른쪽) 경찰 감독!
시구하는, 서울경찰청 장향진 차장!
포수 한승택과 악수하는 장향진 서울경찰청 차장
경찰과 KT의 합동 "파이팅!"(위), 경찰 단독으로 파이팅!
경찰, "우승을 위하여 파이팅!"
경찰 선발 이형범의 역투!
KT 선발 김민수의 역투!
1회말 무사 1, 2루서 중전안타치는 전준우
첫타석, 초구를 안타로 만든 전준우
1회말 3번타자 첫타석, 초구 안타 전준우, "느낌 좋아!"한편 경기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경찰이 11-10으로 승리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벽제ㅣ강명호 기자 kangmyca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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