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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허이재 "이승우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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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허이재 이승우 부부에 관심 'UP' 허이재(오른쪽) 이승우 부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이재 이승우 부부는 지난 2010년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인스타일 제공




허이재 이승우 부부의 사랑 이야기

허이재 이승우 부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이재 이승우는 부부는 지난 2010년 서울 명동성당에서 비공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허이재 이승우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7개월 만에 사랑의 결실을 보았다.

허이재는 결혼식에 앞서 "이승우를 놓치면 평생 후회하게 될 것 같아 결정하게 됐다"고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허이재는 2007년 MBC 드라마 '궁'으로 데뷔해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제2의 김태희'로 부리며 KBS 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 영화 '해바라기' '비열한 거리' '하늘을 걷는 소년' 등에 출연했다.

이승우는 일본과 미국 등 해외에서 음악을 전공한 유학파로 한때 그룹 에이프리즘에서 보컬로 활동했다. 현재 이승우는 보컬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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