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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론다 로우지, 모래사장에 드러누워 요염…'아슬아슬 19금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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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론다 로우지. 출처 | 남성지 '맥심' 화보 영상 캡처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

[스포츠서울] 론다 로우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과 화보 촬영에서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영상에서 론다 로우지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한 손으로 보드를 잡고 서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흘러내릴 듯한 아슬아슬한 비키니로 아찔한 섹시미를 드러내 인상적이다.

론다 로우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론다 로우지, 모델 못지 않아", "론다 로우지, 반전있는 여자", "론다 로우지, 미녀 파이터", "론다 로우지, 파이팅", "론다 로우지, 탄탄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우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 여성밴텀급 타이틀전서 도전자 캣 진가노(미국)를 14초 만에 제압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진가노가 쇄도 후 니킥을 시도했지만 로우지가 바로 반격에 나섰다. 로우지는 오른팔에 기습적인 스트레이트 암바를 시도했고, 진가노는 그대로 탭을 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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