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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UFC 론다 로우지, 계체 통과 전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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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UFC 론다 로우지, 꽃단장 중. 론다 로우지가 캣 진가노와 'UFC 184' 여성 밴텀급 타이틀 매치를 벌였다. 론다 로우지는 현재까지 10승 무패로 이번 'UFC 184'에서도 연승을 내달릴지 주목을 받고 있다.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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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美 유도 국가대표 출신

론다 로우지가 무패의 도전자 캣 진가노와 UFC 격돌을 시작한 가운데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론다 로우지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지난달 28일 열린 계체를 통과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계체에서 론다 로우지는 135파운드(61.23kg)로, 진가노는 134.5파운드(61.01kg)로 계체를 무사히 통과했다.

챔피언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UFC 184' 여성 밴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캣 진가로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르고 있다. 이 경기는 이날 메인이벤트로 진행됐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도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헤 여자 70kg급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론다 로우지는 2011년 3월 프로 격투스포츠 무대에 데뷔해 현재까지 10승 무패를 내달리고 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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