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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영애, 방송서 남편-이란성 쌍둥이 공개 '깜찍+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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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영애 남편. 출처ㅣSBS

이영애 남편

[스포츠서울] 배우 이영애 정호영 부부에 관해 허위 글을 인터넷에 게재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의 방송 출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설날특집 'SBS스페셜-이영애의 만찬'에 출연해 한국 음식과 더불어 음식을 통해서 본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한 남편과 이란성 쌍둥이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가족들과 함께 집 앞 마당에서 물놀이를 즐겼고,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는 아이들과 다정하게 놀아주는 돈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아들 정승권과 딸 정승빈은 하얀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깜찍한 외모를 과시했다.

한편, 3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이정현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회사원 윤모(35)씨에 대해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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