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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아내 황은정 "밤마다 남편에게 다른 모습으로"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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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기원의 아내 황은정이 19금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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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아내의 성'을 주제로 출산과 갱년기, 그리고 부부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눴다.

이날 '부부 관계가 꼭 필요한 골든타임은?'이라는 질문에 배우 황은정과 남편 윤기원은 '권태기'라고 언급했다. 초대손님 중 유일하게 부부가 함께 출연한 윤기원·황은정 부부는 알콩달콩하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황은정은 부부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 중 황은정은 "우리에게 골든타임은 끝났다. 그래서 되돌리고 싶은 마음에 권태기라고 적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보였다. 이어 "남편에게 다른 여자와 살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싶어 코스프레 의상을 30벌이나 준비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기원은 "나는 진지하게 신사임당 같은 현모양처를 원한다'라고 아내한테 말했더니 다음날 한복 코스프레를 하고 왔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윤기원은 "껍데기만 바뀌면 뭐하냐, 알맹이가 그대로인데"라고 불평해 다른 출연진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한편, 윤기원은 다른 방송에서도 9살 연하 아내 황은정이 가터벨트, 이벤트복을 입고 애교를 떤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기원 황은정 정말 대단하다", "윤기원 황은정 부부애 강하다", "윤기원 황은정, 윤기원 부담스럽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비타민'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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