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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한 뼘 팬츠 입고 섹시 댄스'…볼륨 몸매에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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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출처 | 헬로비너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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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위글위글 댄스를 선보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26일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헬로비너스의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곡 '위글'에 맞춰 위글위글 댄스를 추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짧은 트레이닝 팬츠로 각선미를, 타이트한 상의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멤버들간 딱딱 들어맞는 칼군무와 섹시한 동작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끈적끈적'을 발표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장난 아니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대박이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춤 잘 추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선정적이야",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조금 민망해",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확실히 이름 알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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