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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예슬 테디, 홍대 심야 데이트 목격담 '솔솔'…이렇게 알콩달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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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테디와 결별설을 일축한 배우 한예슬.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예슬 테디

[스포츠서울] 배우 한예슬이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와 결별설을 일축했다.

26일 한 매체는 한예슬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2~3주간 불거진 한예슬과 테디의 결별설과 관련해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관계자는 '지난 24일에도 (드라마) 촬영이 없어 한예슬과 테디가 데이트를 했다'며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예슬이 틈틈이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으며, 휴대전화와 메신저 바탕화면에 테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애정을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한예슬과 테디가 홍대 인근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게재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예슬 테디에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그랬구나", "한예슬 테디, 결별은 아니구나", "한예슬 테디, 아하!", "한예슬 테디, 심야 데이트?", "한예슬 테디, 부럽다", "한예슬 테디, 좋겠다", "한예슬 테디, 잘 사귀고 있나보네", "한예슬 테디, 예쁜 사랑 이어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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