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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주상욱, 성유리 제발 잘 돼서 결혼했으면 좋겠다 '무슨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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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주상욱, 성유리 제발 잘 돼서 결혼했으면 좋겠다 '무슨 뜻이지?'

주상욱이 성유리와 그의 연인 안성현 선수가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성유리의 열애 소식을 들으니 뿌듯하더라"라며 "제발 잘 돼서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6월 성유리는 골프선수 안성현과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안성현은 건국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KPGA에 입회해 데뷔했으며,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인 안성현은 올해 국가상비군 코치로 발탁되기도 했다. 현재는 SBS 골프채널 '골프 아카데미'에 출연하고 있다.

주상욱 성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주상욱 성유리, 미련 있어?", "주상욱 성유리, 성유리 정말 이쁘다", "주상욱 성유리, 주상욱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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