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한선화, 친딸과 같은 드라마 찍는다 '운명의 장난' OSEN 원문 입력 2014.11.22 21:56 최종수정 2014.11.22 2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