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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토]임지연 '감출수 없는 볼륨감'(대종상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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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조준원 기자=배우 임지연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도 대종상 트로피를 놓고 천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시나리오상, 신인감독상 등 총 11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으며, 1700만 흥행 신화를 이끈 '명량'은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기술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10 후보자(작)를 배출해 각축전이 예상된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51회를 맞이했다.



아시아투데이 조준원 기자=배우 임지연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도 대종상 트로피를 놓고 천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시나리오상, 신인감독상 등 총 11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으며, 1700만 흥행 신화를 이끈 '명량'은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기술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10 후보자(작)를 배출해 각축전이 예상된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51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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