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송유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 M.net 영상 캡처 |
슈퍼스타K6 송유빈, 스타 탄생 예고!
[더팩트 | 최성민 기자] 슈퍼스타K6 송유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조각 얼굴에 구리빛 피부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그야말로 인기 폭발이다.
그룹 버스터리드가 '슈퍼스타K6' 네 번째 생방송 무대 탈락자로 결정된 가운데 송유빈이 혹평에도 탈락 후보에 오르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다.
버스터리드는 10월 3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그룹 투애니원의 명곡 '어글리(Ugly)'를 열창했지만, 김건모의 '첫 인상' 무대를 꾸민 임도혁과 함께 탈락자로 호명됐다. 임도혁은 심사위원들의 슈퍼세이브로 탈락을 면했다.
이날 김필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로 총점 375점을 기록, 또 한 번 최고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부른 송유빈은 심사위원들의 혹평 속에 최하점을 받았지만 문자 투표의 힘으로 탈락 후보에도 오르지 않아 일부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이 때문에 온라인 상에서는 문자 투표 방식에 대한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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