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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나인뮤지스 경리, LG경기 섹시 시구… “남심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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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시구자로 나섰다.

경리는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경리는 환상적인 포즈로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친후 관중석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또한 경리는 시구가 만족스러웠는지 환하게 웃으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우와”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짱” “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헤럴드경제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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