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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한예슬, 변함없는 미모 '인형이 걸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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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한예슬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 SBS 제공


한예슬, '미녀의 탄생'으로 안방 복귀!

[더팩트 I e뉴스팀] 한예슬이 변함없는 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22일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진은 '한예슬이 최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 만들기에 돌입했다'며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붉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8등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길게 늘어진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환한 미소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예슬이 출연한 '미녀의 탄생'은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 죽음 직전 전신 성형 수술로 초절정 미녀가 돼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예슬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예슬, 얼굴이 좀 변하긴 했는데 예쁘다", "한예슬 몸매 장난 아니다", "한예슬, 애교쟁이", "한예슬, 보고 싶다", "한예슬,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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