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얼굴들 "밴드에 척박한 토양, 우리의 길 갈 것" 연합뉴스 원문 이상현 입력 2014.10.22 07:00 최종수정 2014.10.22 10:1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