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은 에이전트를 통해 매케이 전 감독이 자신을 무척 아꼈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 대중지인 데일리메일은 매케이 감독이 인종차별 내용을 담은 휴대전화 메시지를 지인과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김보경은 스코틀랜드 셀틱의 영입 제의를 거절하고 올 시즌 카디프시티에 남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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