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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토]4인조 재정비 카라, 그녀들의 '황홀하고 로맨틱한' 늦여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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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새 멤버 영입으로 4인조로 재편된 카라의 4인4색 포토가 공개됐다.

DSP미디어는 31일 오전 0시 공식 홈페이지(http://kara.dspmedia.co.kr/)를 통해 공개한 구하라 끝으로 카라 멤버 4인의 개인 이미지를 모두 공개했다.

카라는 오는 8월18일 미니앨범 6집 ‘데이&나잇’으로 발표한다. 이에 맞춰 데이와 나잇 버전으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 지난 29일 오전 0시부터 순차적으로 ‘소녀의 늦여름’이라는 주제로 허영지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데이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소녀의 늦여름’이라는 주제에 맞춰 로맨틱한 모습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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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는 자연스럽고 순수한 느낌을 강조했다. 허영지는 1994년생으로 팀의 막내다. 카라 멤버로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카라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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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는 평소 ‘여신’이라 불리는 멤버답게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완벽한 옆 얼굴 라인을 비롯해 창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에는 고혹미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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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시스루 스타일의 톱과 짧은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완벽한 비율은 물론이고 평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성숙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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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순백색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은은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카라는 오는 8월18일 미니 6집 앨범 ‘데이&나잇’로 컴백한다.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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