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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CEO 리포트 10월호 발간, "CEO를 위한 사이버 보안 전략과 위험 관리"

머니투데이 김재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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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CEO 리포트 10월호 발간, "CEO를 위한 사이버 보안 전략과 위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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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CEO 리포트 10월호 발간

휴넷CEO 리포트 10월호 발간


휴넷(대표 조영탁)은 'CEO를 위한 사이버보안 전략과 위험 관리'를 주제로 '휴넷CEO 리포트' 10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주요 기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고는 사이버 보안이 더 이상 IT 부서의 문제가 아닌, 기업 경영의 핵심 리스크임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의 범위는 공급망, 클라우드, AI 시스템 등으로 확산되며 기업의 신뢰와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디지털 전환과 AI 융합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새로운 보안 질서와 CEO의 대응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리포트는 먼저 해킹의 역사와 사이버 위협의 진화를 짚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공개된 랜섬웨어 피해 조직은 약 5,400건에 달했으며, 조직당 평균 피해 비용은 약 500만 달러, 총 피해액은 57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특히 국내의 피해 신고 건수 195건 중 94%가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인돼, 보안 역량이 취약한 기업들이 집중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요 사건들도 사이버 리스크의 경향을 명확히 보여준다. 보고서는 "이들 해킹 사고의 공통점은 복잡한 IT 자산 구성과 관리 미흡에서 비롯되었다"며, "내부 자산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포트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의 보안 전략, 차세대 보안 기술, 그리고 CEO를 위한 사이버 리질리언스(Cyber Resilience) 로드맵을 제시했다. AI 기반 공격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영진은 단순히 보안 예산을 승인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의 복원력 체계를 설계하고, 위기 대응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제언한다.


휴넷리더십센터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은 이제 기술적 대응이 아니라 기업 신뢰를 지키는 리더십의 문제다"며, "CEO가 위협을 이해하고 전사적 대응 문화를 설계하는 것이 지속가능 경영의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리포트 다운로드 및 관련 내용은 휴넷CE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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