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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첩 99명 체포 보도' 기자 영장 심사...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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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첩 99명 체포 보도' 기자 영장 심사...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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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이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했다는 가짜 뉴스를 퍼뜨린 혐의를 받는 기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스카이데일리 기자 허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열었습니다.

영장 심사를 마친 허 씨는 해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지, 가짜뉴스라는 것을 알면서도 보도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허 씨는 지난 1월 계엄군이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해 일본 오키나와 미군 기지로 이송했다고 보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면서 언론사와 기사를 쓴 기자를 공무집행방해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허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저녁 결정될 전망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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