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오늘(7일) 경기 용인 기아 오산교육센터에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시국이 어렵고 국민 민생도 힘든 상황에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 숙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을 묻는 질문에는 무엇보다 민생이라면서 경제, 민생, 일자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 지가 가장 중요한 화두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파면 결정은 승복 안 할 수 없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또 파면당하는 것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깊은 책임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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