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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김용환 작가의 '보물섬' 삽니다"…'희귀 만화' 찾는 만화영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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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은 휴대전화로 만화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죠.

예전에는 한 장 한 장 넘기며 만화책을 봤습니다.

단행본이 나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고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희귀 만화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만화책들을 찾는 건지 궁금하시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합니다.

함현지 캐스터도 만화책 좋아하셨나요?

[캐스터]


네~ 한 장 한 장 아껴가며 읽었던 원수연 작가의 ‘풀하우스’가 생각이 나는데요.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희귀 만화자료를 찾고 있다고요?

<질문 2> 예를 들어 어떤 희귀 만화일까요?

<질문 3> 이미 만화영상진흥원에서도 보유 중인 희귀 만화가 많지 않나요?

<질문 4>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만화도 있나요?

<질문 5> 만약 내가 희귀 만화자료를 갖고 있는데, 기증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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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