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개헌이니 뭐니 난리라면서, 지금은 일단 내란 세력 발본색원부터 하고, 당면한 민생과 경제 회복에 힘쓸 때라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SNS에 최우선 과제는 개헌이 아니라 내란의 완전 종식이라며, 개헌은 대선 후보들이 각자의 견해를 내놓고 국민 지지와 동의를 확인한 뒤에 추진해도 늦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친명계로 꼽히는 정청래 의원도 개헌은 당위적으로 맞는다면서도, 지금은 내란 종식에 집중할 때이지 시선을 분산할 때가 아니라고 SNS에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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